민주통합당 대선 주자인 손학규 상임고문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돌려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손 고문은 오늘(2일) 한국노총 사무실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비정규직의 위기는 노동의 위기이자 민주주의의 위기이며 대한민국 공동체의 위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저녁이 있는 삶'은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먹고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노동이 있는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대한민국 공동체의 희망을 복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손 고문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대기업 고용구조 공시제' 등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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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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