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 전반기를 이끌 강창희 국회의장이 비서실장으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진석 전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중진인 3선 의원 출신이 임명된 것은 이례적인 일로, 국회에 대화와 타협의 문화를 구축하려는 강창희 의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강창희 의장은 또 국회의장 대변인에 서울예술대학 배성례 교수를 내정했습니다.
배성례 내정자는 SBS 기자 출신으로 지난해부터 서울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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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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