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상황에도 우리나라 부자 3명 가운데 1명은 부동산을 가장 유망한 투자 대상으로 꼽았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보유자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부자들의 30%는 유망한 투자 대상 1순위로 부동산을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내주식이 20%, 예금이나 적금이 12%로 나타났습니다.
또 우리나라 부자들의 평균 총자산은 144억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부동산이 58%로 가장 많았고 금융자산이 35%, 기타 예술품이나 회원권 등이 7%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득과 지출을 보면 2인 이상 부자가구의 평균 연소득은 4억 1200만 원으로 일반 도시가구 평균 연소득 4700만 원의 8.8배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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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