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내년부터 2년간 매년 10개 농·어촌 마을을 선정해 리모델링 사업을 시범적으로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시범 사업 평가를 거쳐 이르면 오는 2015년부터 매년 100여 개 마을의 주거 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지원대상은 노후ㆍ불량 주택이 마을 전체 주택 중 3분의 1을 넘고 가구주의 3분의 2 이상이 마을 공동 개발에 동의한 마을입니다.
기반 시설 정비와 슬레이트 지붕 철거, 영유아 보육시설 설치 등의 비용은 보조금으로 지원되며, 개별 주택건축비는 5000만 원 한도에서 융자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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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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