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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한국건축 규명 '도산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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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 나온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조선을 대표하는 사상가 퇴계 이황이 학문 연구의 근거지로 삼기 위해 직접 설계한 도산서당을 중심으로 후학들은 도산서원을 세웠습니다.

사상가가 아닌 건축가로서 퇴계의 면모뿐 아니라 한국 전통 건축을 조선시대 정신세계 속에서 규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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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와 아인슈타인부터 애플의 공동 창립자 워즈니악의 공통점은 시끄럽지 않은 내향적인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우리 사회는 왜 외향성 인간을 떠받들고 내향성은 약점으로 몰아세우게 됐는지, 역사적 맥락을 살펴보고 내향적인 성향을 극복하는 방법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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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중심의 중국위협론이나 막연한 소망을 담은 중국 붕괴론까지, 중국에 대한 오해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과는 다른 우리 상황에 맞춰 중국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자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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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간절히 구하고 싶은 동시에 엄마가 세상을 떠나길 바랐던 한 소년의 모순된 마음을 그린 청소년 소설입니다.

청소년에게 밝고 희망찬 메시지를 주기보다는 사춘기의 어둡고 우울한 심리를 가감없이 그렸는데, 영국 도서관 협회가 선정하는 카네기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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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작품 한 점을 갖기 위한 12년간의 노력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미술품 경매 이면에서 벌어지는 일들, 일반인도 손에 넣을 수 있는 작품 찾는 방법 등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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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려면 힘든 식단을 이용하기 보다 마음의 허기를 먼저 채워라.'

저자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토대로 만든 워크북으로 다양한 사례와 마음의 허기가 채워지는 과정들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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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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