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우리 입양인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 모두 14개 나라에서 온 300여 명의 입양인들은 한식재단 등이 마련한 비빔밥을 함께 나누며 자신들의 뿌리를 확인했습니다.
세계 입양인 대회는 지난 2004년 서울에서 처음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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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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