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법원이 내린 '갤럭시 넥서스' 판매금지 가처분 명령을 미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새너제이 지방법원의 갤럭시 넥서스 판매금지 명령이 나온 직후 이에 대한 집행정지요청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태블릿PC '갤럭시탭 10.1'의 가처분 명령이 내려졌을 때와 마찬가지로 항고 절차도 곧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은 "법원이 침해했다고 판단한 갤럭시 넥서스의 '통합 검색' 기술은 구글의 기능으로, 구글과 긴밀한 협조하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