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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방부장, 북한 핵실험ㆍ도발 용납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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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광례 중국 국방장관이 최근 우리 예비역장성 단체 관계자 등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의 추가적인 핵실험과 어떤 도발도 용납할 수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성우회 관계자가 오늘 전했습니다.

량 부장은 지난달 19일 중국을 방문한 고명승 성우회 회장과 이규형 주중대사 등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량 부장은 또 "북한 김정은이 의외로 경제에 몰두하고 측근들은 외교개방과 경제정책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과거 김일성, 김정일 시대보다는 김정은이 중국의 조언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성우회는 덧붙였습니다.

예비역장성 모임인 성우회의 고명승 회장 일행은 마샤오텐 중국 국제전략학회 회장 초청으로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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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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