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 밀실 추진과 관련해 "총리 해임으로 끝날 게 아니라 협정을 폐기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일)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에서 논의도 없었고 역사에 역행하는 사안을 민주당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일 군사비밀정보협정을 맺는 것은 1980년대 한·미·일 삼각 안보동맹 수준으로 역사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세종시 출범과 관련해선 "예정보다 3년 늦었지만 민주당이 중심이 돼서 세종시를 행정중심 복합도시, 세계적 명품도시로 발전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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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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