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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로 7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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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부도시 릴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현지 시간으로 오늘(1일) 새벽 3시쯤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2명이 숨졌다고 유럽1 라디오방송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자 1명이 '테아트로' 나이트클럽에 칼라슈니코프 스타일의 소총을 난사해 직원 1명과 손님 1명이 사망하고 경비원 등 5명이 부상했습니다.

경찰은 1차조사 결과 이 괴한이 나이트클럽 측으로부터 쫓겨난 뒤 소총을 들고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공범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후 승용차를 몰고 달아난 범인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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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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