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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걸터앉은 개구리 '다리를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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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비가 좀 왔는데도 날씨가 계속 덥구만.", "숨 쉬기도 힘드네 그려."

금방이라도 말할 것 같은 모습이죠.

나무 벤치에 턱 하니 걸쳐 앉아서 두 손을 넙적다리에 올려놓고요.

이거 도무지 개구리인지, 사람인지.

정말 개구리가 이렇게 앉아 있을 수 있기는 한 건가요?

사람처럼 앉아 있는 개구리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조작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하지만 동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우연히 촬영하게 됐다. 인위적으로 고정시키는 동물학대는 절대 하지 않았다"면서 반발하고 나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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