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선관리위원회는 내일(2일)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대선후보 경선 선거인단 규모를 확정합니다.
내일 회의에서는 현행 21만 명인 선거인단 규모를 늘릴지 여부가 집중 논의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경선 일정과 선거인단 비율 등에서 현행 당헌 당규에 따라 결정된데다 친박계 중심의 지도부가 선거인단 확대에 부정적인 입장이라 변경 가능성은 많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8ㆍ20 전당대회' 장소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로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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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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