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내에서 한국어를 교과목으로 채택한 학교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시드니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한국어를 교과목으로 채택한 호주 내 초·중·고등학교 수는 지난 2008년 38개교에서 올해 48개교로 늘어났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 수도 2008년 3063명에서 지금은 5109명으로 급증했습니다.
호주 정부는 한국과의 교역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 한국어와 중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등 4대 아시아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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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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