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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가뭄 해소 단비…태안에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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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대전·충남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어젯밤(29일)부터 지금까지 태안에 129.5㎜가 내린 것을 비롯해 서산 86㎜, 당진 79㎜, 청양 70㎜, 홍성 69.5㎜ 등 대전·충남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천안과 서산, 당진 등 충남 7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서해 중부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대전·충남 전역에 20에서 최고 6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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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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