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젠주 중국 공안부장이 다음 달 한국을 방문합니다.
외교 소식통은 "멍 부장이 다음 달 초순이나 중순쯤 방한하기로 했으며 현재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 중"이라면서 "멍 부장은 외교부 당국자, 국내 사법 기관장 등과 만나 양국 간 수사공조 방안과 출입국 관리 문제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멍 부장의 방한을 계기로 중국 내 탈북자 문제와 중국 공안에 구금된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씨 석방 관련 협의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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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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