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9일) 세계한인회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전세계와 맺은 FTA로 경제 영토가 넓어진 데 대해 자긍심을 나타내고 재외동포들이 '민간 외교' 활동을 통해 국력을 더욱 신장시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 경제가 어렵지만 지혜롭게 해서 위기를 넘기자"면서 "한국도 영향을 받지만 다행히 FTA로 경제영토를 세계에서 3번째로 넓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중국, 유럽, 미국도 어렵다고 하지만 한국 기업들 열심히 해서 후퇴는 안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식민지에서 독립해 원조를 주는 나라로 변한 나라는 우리가 지구상에 처음"이라면서 "최근에는 1인당 소득 2만 달러, 인구 5000만 명을 넘겨 세계 7번째로 20-50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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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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