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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구진 "많이 걸을수록 당뇨병 위험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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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걸을수록 당뇨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진은 활동량이 적고 당뇨병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애리조나와 오클라호마, 노스다코타, 사우스 다코타주에 사는 천 8백여명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걷는 양을 측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걷는 양이 적었던 사람은 5년간의 추적 조사 결과 243명이 당뇨병에 걸렸고, 하루에 3500 걸음 이하로 걸었던 사람들의 발병률이 17%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하루 3500 걸음 이상 걷는 사람의 경우, 당뇨병 발병률은 12%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신체 활동이 많으면 당뇨병의 주원인인 비만을 막을 수 있고 많이 걸을수록 혈당 장애가 일어날 가능서도 낮아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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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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