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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국가연합, 29일 긴급회의…파라과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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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대륙 12개국으로 이뤄진 국제기구 남미국가연합이 대통령 탄핵으로 빚어진 파라과이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엽니다.

남미국가연합은 아르헨티나 서부 멘도사에서 29일 긴급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파라과이 대표단의 참석은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라과이에서는 지난 15일 경찰과 빈농의 충돌로 최소한 17명이 사망하고 80여 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일로 야권은 페르난도 루고 전 대통령으르 상대로 탄핵을 전격 발의했고, 하원과 상원은 이를 통과시켜 페데리코 프랑코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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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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