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전투기가 시리아에 격추당한 터키가 대공포와 로켓 발사기를 실은 군용 트럭을 속속 시리아의 접경지대로 보내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터키 언론은 터키가 대공포 여러 대를 야일라다그 등 접경도시에 집중배치하고 미사일 축전지 등을 실은 군용 트럭 30여 대를 시리아 접경으로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터키는 지난 22일 발생한 전투기 격추 사건에 대해 단호히 응징하겠다고 밝힌 뒤 탱크와 장갑차를 배치한 데 이어 더 강력한 무기를 국경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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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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