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한ㆍ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 체결을 앞두고 양국간 상호군수지원협정 체결을 시간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오늘(28일) 기자들과 만나 "일본과 정보보호협정과 상호군수지원협정 체결을 추진해왔으나 한일관계의 특수성, 국민정서 등을 고려해 순수한 군사 협정인 군수지원협정은 시간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태국, 호주, 캐나다 등 10개국과 군수지원협정을 체결한 상태로 현재 중국과도 재해ㆍ재난 발생시 상호지원할 수 있는 협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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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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