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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사흘째 상승…91.2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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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사흘째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오늘(28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23달러 오른 91.2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0.85달러 상승한 80.21달러로 집계됐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48달러 올라간 93.5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두바이유 상승에 따라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올랐습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 휘발유 값은 배럴당 0.96달러 상승한 97.35달러를 기록했고, 경유는 배럴당 0.37달러 오른 109.44달러에, 등유는 배럴당 0.39달러 뛴 107.9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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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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