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 영천을 잇는 민자고속도로가 2017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오늘(28일) 착공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대림 등 14개 시공사가 1조 4천억 원을 들여 상주에서 영천까지 93.9킬로미터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민자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기존 경부고속도로 구간 보다 길이는 32킬로미터, 운행시간은 20분 이상 단축되며 통행료는 일반 고속도로 통행료의 1.3배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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