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정부는 오늘(28일) 관계부처 장관 하반기 경제운영방향 합동 브리핑을 열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애초보다 0.4%포인트 낮춘 3.3%로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2분기 성장률이 재정 조기집행 효과의 약화로 1분기보다 낮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내년에는 세계 경제의 성장세 회복 등에 힘입어 성장률이 4.3% 수준으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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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