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847개 공공기관의 주차장과 운동장 등 편의 시설물이 일반에 개방된다고 국무총리실이 밝혔습니다.
이같은 방침은 지난 3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확정된 공공기관 편의시설 개방 추진방안에 따른 것으로, 차량 17만 5000여 대의 주차공간과 운동장 247곳, 교육시설 356곳, 체력단련실 207곳 등이 개방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검소한 예식문화 확산을 위해 일부 공공기관의 대강당과 대형회의실, 야외잔디밭 등이 예식과 웨딩사진 촬영 공간으로 제공된다"고 말했습니다.
국가 보안과 기관 특성 등을 고려해 개방에 부적합한 기관은 제외됐으며, 시설 유지·관리 차원에서 필요한 경우 외에는 대부분 무료로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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