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파병부대인 아크부대 4진 파병 환송식이 오늘(28일) 인천시 계양구의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렸습니다.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오늘 행사에는 파병준비단장인 도기완 소령을 비롯해 138명의 파병 장병과 가족, 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아크부대는 국군 창설 이래 최초로 군사협력차원에서 파병된 부대이자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군 개혁의 롤모델로 선택한 부대"라며, "한국군의 위상을 떨치고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장병들은 다음달초 전세기편으로 아랍에미리트로 출국해, 주둔지인 알-아인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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