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연안여객선 승선권을 좀 더 편리하게 발권할 수 있도록 전산 매표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1년 도입된 연안여객선 전산 매표시스템은 지난 2006년부터 모든 항로에 확대 적용돼 현재 95개 항로, 148척의 승선권을 온라인으로 예매·결제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는 개선안의 일환으로 단말기 등 노후장비를 교체하고 스마트폰용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또 무인발권기와 홈티켓 서비스지역을 확대하고, 일부 항로에서만 가능한 차량 전산 매표도 오는 2013년부터 여객 전산 매표와 마찬가지로 모든 항로로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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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