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부산 기장과 충북 제천, 전남 장흥 등 10개 지역에 지방 중소규모 산업단지 종사자를 위한 미니 복합 타운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니 복합 타운은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3~4개 중소 산단을 권역화해 주거·문화·복지시설을 소규모 단지형태로 개발하는 것으로 임대주택과 도서관, 영화관, 보육원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2월 경기도 포천시와 충남 예산군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한 데 이어 이번에 지방자치단체의 신청을 받아 10개 지역을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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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