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경찰서는 28일 장례식장에서 부의함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윤모(53)씨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29일 오전 5시께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의 한 장례식장에서 상주 안모(56)씨가 잠든 사이 4천만 원이 든 부의함을 통째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 하루 전인 같은 달 28일 서울에서 스타렉스 차량도 훔쳤다고 경찰은 전했다.
(청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