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그런 사고와 가치를 가진 사람은 연대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통합진보당 내에서 선거법으로 인해 여러 문제가 생겼다"며 "선거법 위반 사항은 상식 이하의 짓들을 많이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선 후보 선출 일정에 대해선 "런던올림픽이 끝난 뒤 45일 정도 전국 순회 경선을 실시해 9월 25일쯤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안철수 교수와 후보 단일화를 위해 가설 정당을 만드는 방안에 대해 "가설정당은 만들었다 없애겠다는 건데 정당정치 원리에 맞지 않다"면서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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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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