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65세 이상 고령자는 별도 서류를 내지 않아도 차량 요건만 맞으면 저렴한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다음 달 중에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의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으로 특약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약이 개정되면 배기량 1600cc 미만 승용차나 1.5t 이하 화물차를 5년 넘게 몬 고령자의 경우 보험사에 자신이 저소득자라고 밝히기만 하면 바로 서민우대 보험에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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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들이 넉 달 연속 금리를 내렸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 정기적금 금리에 해당하는 19개 생보사의 이번 달 저축성보험 평균 공시이율이 4.91%로 지난달보다 0.02%P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시이율이 낮아지면 저축성보험 가입자가 나중에 받게 될 보험금이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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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금융회사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사외이사와 감사위원 가운데 1/3가량은 부적격자들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유가증권시장 상장된 53개 금융회사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원 선임 안건 285건 가운데 구조원이 반대 권고를 낸 것은 74건, 26%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원 중에서도 사외이사는 31%, 감사위원은 33.3%가 선임 안건에 반대 권고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