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지표가 시장의 기대치를 웃돈 데 힘입어 뉴욕증시가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27일)보다 92.34포인트 오른 12,627.01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11.86포인트 뛴 1,331.85, 나스닥 종합지수는 21.26포인트 올라간 2,875.32에 종료됐습니다.
미국의 내구재 주문이 지난달 1.1% 늘면서 3개월 만에 증가했는데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0.4% 증가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미국 주택 거래 추이를 보여주는 지표인 잠정주택 매매 지수도 전월보다 5.9% 오른 지난달 101.1을 기록해 2년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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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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