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오늘(27일)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은 당헌 개정은 물론 법 개정까지 필요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현행대로 대선후보 경선준비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런던 올림픽 기간을 피하기 위해 경선을 늦추자는 주장에 대해서도 "날짜를 늦추면 국민이 대선 후보를 검증할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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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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