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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MBC 파업사태, 방문진이 책임감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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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MBC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방통위는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상임위원 5명 명의로 결의문을 내고 "MBC 노사간의 대화와 타협을 통해 조속히 파업 사태가 정상화되도록 방문진 이사진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지난 4일에도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을 불러 MBC 파업에 대한 해결 노력을 주문한 바 있습니다.

MBC 노조는 지난 1월 30일부터 150일째 김재철 사장 퇴진 등을 주장하며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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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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