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최근 이슬람 테러단체의 활동으로 치안이 악화된 나이지리아 바우치주의 여행경보를 여행자제에서 여행제한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나이지리아 바우치 지역에 체류 중이거나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은 긴급한 용무가 아닌 한 귀국하고 여행을 취소 또는 연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나이지리아에는 우리 국민 650여 명이 체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