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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 112 허위신고 20대 즉결심판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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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신고센터에 허위 신고를 한 20대가 즉결심판에 넘겨졌습니다.

28살 이 모 씨는 오늘(27일) 새벽 0시쯤 112 신고센터에 "빨리 와 달라, 죽을 것 같다"는 신고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출동한 경찰관이 정확한 위치를 묻기 위해 전화를 걸자 끊어버리거나 속삭이며 알아듣지 못하게 말하는 등 11차례에 걸쳐 전화통화를 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경찰에서 집에 빨리 가고 싶어서 신고를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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