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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연쇄테러로 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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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교외에서 두 차례 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 8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오늘(27일) 오전 바그다드 동남쪽 교외의 한 시아파 주민 집 밖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몇 분 뒤 이웃 주민들이 모여들자 두 번째 폭탄이 터져 최소 8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어제는 남부 힐라의 축구장 근처에서 선수들을 태운 소형버스가 폭발해 9명이 숨졌다고 중동 일간지 걸프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 해 12월 미군이 철수한 뒤 시아파와 수니파의 종파 갈등 등으로 테러가 잇따르면서 이달에만 140명이 넘게 숨지는 등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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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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