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에서 친정부 성향의 한 민영 TV방송국이 총기와 폭탄으로 무장한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3명이 숨졌다고 관영 SA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오늘(27일) 오전 다마스쿠스에서 남쪽으로 약 20km 떨어진 드루샤 마을에 위치한 알-이크바리야TV의 본부로 무장괴한들이 진입해 방송국 내부를 부수고 곳곳에 폭발물을 매설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방송국 직원 3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알-이크바리야TV는 민영방송사지만 친정부 성향의 방송을 통해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지지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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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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