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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한다' 흉기 휘두른 중국동포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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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두른 중국동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중국동포 48살 강 모 씨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가리봉동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36살 김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강 씨는 이날 처음 만난 김 씨가 자신에게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불법체류자인 강 씨는 사기행각을 벌여 지명수배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강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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