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이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 모델의 미국 내 판매를 금지해 달라는 애플사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에따라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10.1 모델이나 이와 유사한 모델을 미국 내에서 제조, 판매 수입하는 것이 금지됩니다.
또 미국 내 태블릿PC 시장 뿐아니라 전세계 9개국에서 애플과 벌이고 있는 특허전쟁에서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 해 졌습니다.
담당 판사 루시 고는 삼성전자가 애플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했다며, 갤럭시 탭을 판매금지하지 않을 경우 애플이 입을 손해가 크다고 판결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판매금지 결정은 이 결정이 잘못된 것으로 확인됨으로써 삼성전자가 입을 수 있는 피해에 대비해 애플이 260만 달러 상당의 채권을 공탁하는 즉시 발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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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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