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양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심부전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 센터는 14만여 명을 대상으로 커피와 심부전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한 결과, 8온스, 즉 200그램 정도의 잔으로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시는 것이 심부전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주로 미국에서 사용하는 8온스 커피잔으로 하루 2잔이 심부전 위험을 평균 11%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2잔이 넘어 5잔까지는 이러한 심부전 예방효과가 점차 줄어들며 5잔이 넘으면 오히려 심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부전이란 심장이 혈액을 제대로 펌프질해 내 보내지 못해 체내의 모든 기관과 조직에 대한 혈액공급이 부족해지는 현상으로 일반적으로 심장마비 후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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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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