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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자영업자' 롯데카드 결제 거부계획 철회

"롯데빅마켓 특혜 중단하겠다" 롯데카드 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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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가 특정 대형가맹점의 수수료율을 낮게 책정했다며 다음달부터 롯데카드 결제 거부 방침을 밝혔던 자영업자 단체들이 결제거부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은 롯데카드가 특정 대형 가맹점에 적용했던 특혜조치를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해 60여 개 자영업 단체장과 논의한 끝에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카드는 지난 18일과 20일 자영업 단체를 방문해 자영업자 수수료 인하를 위한 수수료 체계 개편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대형가맹점 수수료를 낮게 책정해 계약하는 일은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여신전문금융업법의 취지와 세부 적용기준에 맞춰 대형가맹점에 합리적이고 공정한 수수료 체계를 구축해 대형가맹점과 중소가맹점의 불합리한 수수료 차별을 없애도록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공문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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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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