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후보 경선준비기획단은 오늘(26일) 3차 회의를 갖고, 대선후보 선출 방식을 완전국민경선으로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기획단장인 추미애 최고위원은 "더 많은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 완전국민경선에 대한 논의를 심도있게 진행했다"며 "다만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결론은 유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선거인단의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투표를 도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부정선거 시비에 휘말릴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모바일투표의 한계점과 보완책 등에 대한 추가 검토를 한 뒤 결론을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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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