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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전국 국공립교 학교폭력 상담교사 배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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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전국의 국공립학교에 최소 1명의 전문상담교사를 배치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새누리당 '아이가 행복한 학교만들기 특위'는 오늘 오전 국회 본청에서 당정협의를 하고 1차적인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치료를 위해 이같은 방안을 우선적으로 요구했다고 특위 간사인 신의진 의원이 전했습니다.

현재는 전국 국공립학교에 403명의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돼 있는데 이를 일정 학생수가 101명 이상의 국공립학교 7천271개교로 확대하겠다는 것입니다.

당은 또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예방을 위해 학교폭력전담 경찰관을 법제화하고,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의 치료를 촉진하고 상시 관리하는 거주형 치료학교를 설립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당은 아울러 학교폭력 예방교육 시설인 위센터(Wee Center)를 현재 전국 4곳에서 시도별 최소 1개교 이상으로 늘리고, 교내 체육ㆍ예술 활동을 통한 학교폭력예방사업을 확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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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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