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최근 부산과 울산 등에서 발생한 화물차량 연쇄 방화 사건이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다 보고 용의차량 2대의 소유주인 젊은 남성 두 명을 추적중입니다.
경찰은 총파업 하루 전날 화물연대 비노조원의 화물차만 방화 피해를 입었고, 주차지역도 잘 알고 있는 점 등을 미뤄 지역 화물차 업계에 밝은 사람이 연루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연대 총파업 전 날인 24일 새벽 영남권 14개 지역에서 발생한 방화사건과 관련해 모두 49개팀 259명으로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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