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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서버 압수수색 방해 1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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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경찰서는 서울중앙지검의 통합진보당 경선관련 서버 업체 압수수색을 과정에서 경찰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통합진보당원 43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21살 김 모 씨 등 10명을 불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달 21일 저녁부터 시작돼 다음 날 새벽까지 계속된 서울 가산동의 모 서버업체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 과정에서, 검찰의 건물 진입을 차단하고 경찰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한편 경찰 호송차량에 돌을 던져 운전석 유리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구속 입건된 당원 10명 가운데는 당시 당선자 신분이던 박원석 통합진보당 의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또 출석에 불응하고 있는 3명에 대한 신원확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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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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