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굿모닝 연예, 김주우입니다.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K-POP 그룹이죠. '샤이니'가 요즘 '천사표 아이돌'로 미국 대중문화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무슨 얘기인지 바로 확인해 보실까요.
얼마 전, 국내 뉴스에 소개되면서 안타까움을 샀던 미국 소녀 도니카 기억하시나요? 온몸의 근육이 점차 사라지는 희귀병으로 5년의 시한부 판정을 받은 14살 소녀, 평소 K-POP을 좋아해 K-POP 스타를 만나는 게 소원이었다고 소개된 뒤 꿈이 이루어졌죠. 캐나다의 한 재력가의 도움으로 한국을 방문해 평소 좋아하던 아이돌 그룹, 샤이니와 슈퍼주니어를 만나게 된 건데요. 지난주 만남에서 샤이니는 아끼던 애장품을 선사했는가 하면, 즉석에서 노래선물까지 전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줬죠. K-POP 스타와 희귀병 소녀의 꿈같은 만남, 이 소식이 미국에서도 화제로 떠올랐는데요. 미국의 가장 권위있는 대중가요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드'의 공식 홈페이지 '그래미닷컴'이 샤이니와 이 소녀가 함께 찍은 사진을 메인 화면에다가 올렸는데요. "14살 소녀가 꿈에 그리던 K-POP 밴드, 샤이니와 만났다"라고 전하면서요. "샤이니가 이 소녀의 꿈을 이루게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래미닷컴'뿐만 아니라, '빌보드 닷컴'에서도 이 사연을 소개하면서 미국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천사표 아이돌'로 국내를 넘어 미국 사회까지 훈훈하게 만들어준 샤이니!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윤영 씨가 절도 혐의로 입건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95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뽑힌 최윤영 씨! 이후,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와 영화 '투사부일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죠. 최윤영 씨는 평소 친분이 있던 지인의 집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지인 김 씨의 집에 놀러갔다가 김 씨가 한눈을 파는 사이에 현금과 수표 등 모두 260여 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구요. 김 씨는 금품이 도난된 사실을 알고 지난 22일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경찰은 최윤영 씨가 은행에서 훔친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는 모습을 CCTV를 통해 확인했고요. 경찰 조사를 받은 최윤영 씨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혐의내용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때 배우에 이어 요가사업까지 했던 유명인이 절도 행각을 벌인 것에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입니다.
진짜 중국어보다 더 그럴듯한 개그맨 이수근 씨의 엉터리 중국어 어떠신가요? 얼마 전에도 잠깐 소개했었죠. 극장용 '에티켓' 광고에서 엉터리 중국어 실력을 뽐냈던 이수근 씨! 당시, 녹음현장을 찍은 메이킹 영상이 이번에 공개됐는데요.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 앞좌석을 발로 차지 말라'는 등의 상황을 엉터리 중국어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이수근 씨! 더 놀라운 건 100% 애드리브로 소화해냈다는 점인데요.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말도 안 되는 엉터리 중국어에 이수근 씨 본인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마는데요.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 "진짜 중국어 인줄 알고 까맣게 속았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네요.
그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발랄하고 당당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윤은혜, 고현정 씨, 하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네요. 지난해 6월,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가 끝난 뒤로는 통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윤은혜 씨 뭘하며 지내는가 했더니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다고요. 그것도 멀리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를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있는 윤은혜 씨! 두 명의 아이를 양쪽으로 번쩍 안아 올린 모습이 '소녀 장사'라는 별명답죠? 또 다른 사진에는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그림을 그려주고 있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윤은혜 씨, 얼굴만큼 마음씨도 정말 예쁜 것 같죠. 고현정 씨도 인간적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네요. 그것도 극히 인간적인 모습으로 나와서 화제인데요. 자신이 진행하는 '고쇼' 녹화 중에 친근한 '뱃살'이 드러난 건데요. 쿠션으로 배를 가리고 게스트와 대화를 나누던 고현정 씨! 쿠션이 사라지자 뱃살이 고스란히 드러난 건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 "인간적이고 친근한 모습이 오히려 친근감을 준다"며 다행히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
신곡 ‘파파라치’로 일본 활동에 나선 소녀시대. 이번 노래는 팔꿈치까지 오는 분홍색 장갑을 이용한 일명 '장갑댄스'로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그런 소녀시대에게 딱 어울리는 광고가 있다고요? 다름 아니라, 고무장갑 CF라고 하네요. 소녀시대가 무대의상으로 낀 장갑이 마치 고무장갑 같다고 해서 패러디된 건데요. 이름하여 '소시손 고무장갑'! 합성사진 속, 멤버들의 포즈와 표정이 자연스러워 실제 고무장갑 광고를 보는 것 같죠. 특히, 고무장갑 구매를 권유하는 멘트들이 자막으로 적절하게 어우러져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그중, 예능 프로그램에서 시골 생활을 하며 완벽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써니 씨에게는 '귀농의 필수 아이템’이라고 소개해 더 큰 웃음을 주고 있네요. '소시손 고무장갑', 저도 하나갖고 싶은데요. 실제로 판매가 된다면, 얼마나 팔려나갈까 궁금해지는데요.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흥행 퀸으로 떠오른 배우 한가인 씨! 중국 대륙에서 통한 걸까요? 영화 '건축학개론'이 상하이 국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돼 중국을 방문했는데요. 가는 곳마다 현지 취재진과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네요. 지난 주말, 상하이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한가인 씨가 등장하자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가 이어졌고요. '한국에서 온 여신'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입니다. 이어진 영화 시사회 현장에서도 한가인 씨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았다고요. 특히, 시사회가 끝난 뒤 한가인 씨에게 사인을 받으려는 중국 팬들과 기자들이 몰려들었는데 갑자기 몰려든 인파 때문에, 이를 저지하려는 경호원들과 실랑이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현장 사진 속 한가인 씨! 처음엔 당황한 듯 보이지만 이내 미소를 지은 채 일일이 사인을 해주면서 침착하게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지난 주말, 중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한가인 씨! 새로운 한류 퀸으로 부상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