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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폭탄테러로 10명 사망·3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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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지역에서 자동차 폭탄테러로 8명이 숨지고 32명이 부상했습니다.

또 바그다드 북쪽지역에서는 길가에 매설된 폭탄이 터져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보안군과 의료담당자들이 전했습니다.

자동차에 설치된 폭탄은 현지시간으로 25일 저녁 7시45분 바그다드 남쪽 95㎞에 위치한 힐라의 축구장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또, 길가에 매설된 폭탄은 바그다드 북쪽 60㎞ 떨어진 바쿠바에서 발생했다고 현지 경찰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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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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