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소송인단 4만여 명을 모아 은행들을 상대로 근저당 설정비 반환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대상 금융기관이 400여 곳, 청구금액은 300억 원입니다.
대출 받을 때 근저당 설정비를 고객에게 떠넘길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온 지 10달이 지났지만 은행들은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소비자원측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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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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