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25일) 수도 보고타에 있는 볼리바르 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
볼리바르 기념관은 콜롬비아의 독립영웅인 시몬 볼리바르 장군을 기리고자 조성한 기념관으로 볼리바르가 전장에서 사용한 검과 개인용품 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관에서 양국 국가가 연주되는 가운데 헌화하고 묵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콜롬비아 대통령궁 앞 아르마스 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습니다.
한편,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참전국 순례' 논란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지난 2010년 10월 벨기에 방문 당시 벨기에 뿐만 아니라 룩셈부르크 참전 군인들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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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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