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15분께 전남 영광군 영광읍 한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불을 끄던 신 모(68) 씨가 불길에 휩싸여 숨졌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씨가 집 부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티가 대나무밭으로 옮겨 붙었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영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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